어프레이져들이 말하기를 깨끗하게 보이는 집의 외관만으로도 집의 가치를 5-10%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오염된 것들을 주기적으로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집의 외장은 50년정도쯤은 아무문제되지 않게 보존된다고 하는데요, 외관이 나무, 비닐, 금속, 브릭, 스터커, 파이버-시멘트 등 무엇이건 간에 따듯한 1갤론 물에 반컵 trisodium phosphate—TSP 를 풀어서 닦아주는것이 제일 쉬운 방법이라고 합니다.

 

긴 봉끝에 스펀지가 달려있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2층집도 사다리를 이용해서 다 닦아주고 비누기도 제거해주면 되고, 전문 청소업체를 고용할 경우는 중간정도크기 집이라면 $300-$500 의 비용을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Power washer를 대여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사용이 쉽지 않아서 누구나에게 권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겠고요, 대여비용은 $75-$100 정도 소용됩니다.

 

집의 외장을 물청소해주기전에 자연스레 집의 외관에 묻어있는 오물질들을 털어내면서 손상된 부분들을 관찰해 보게 됩니다. 페인트가 많이 떨어져 나간 부분도 발견할 수 있고, 브릭집의 경우는 mortar 가 손실되어 브릭사이가 헐겁게 된곳,  스터커 외벽이라면 금간것등을 찾아내는 기회도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닦기전에 적절한 수리가 진행되어진다면 더욱 외장을 오래 잘 보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2300 sq.ft 정도 크기의 파이버-시멘트 외관집이라면 페인트를 다시 칠하는데 $3000-$5000 정도의 비용이 드는데요, 이렇게 집을 잘 닦아놓는다면 그런 페인트시 비용조차도 감해집니다. 전문가들이 페인트를 할때 외장을 깨끗하게 하는것이 선 절차이기 때문이지요.

 

브릭집의 경우에 mortar가 헐거워져서 긁어내고 새것으로 채워넣는것은 쉬운일은 아닐텐데요, 전문가에게 의뢰한다면 대략 $5-$20 /sq.ft의 비용이 듭니다. 어떤 업체를 찾아서 하냐에 따라 가격차가 꽤 큽니다.

 

집외관을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닦아주어서 외장수명도 늘리고 집의 가치도 올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