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로저로 넘어간 집이 바로 마켓에 나오는것이 아니라서 메트로 애틀랜타 시장에 포클로저 하우스들이 넘쳐 나듯이 갑자기 불어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포클로저 파일링된 수치는 지난 4월에 최고치를 다시 갱신하였고 전미국적으로 본다면 1.3 밀리언 홈이나 됩니다.

포클로저 파일링 수치가 높게 나타난 10개의 주를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Nevada  68집에 한 채 꼴로 포클로저가 나왔습니다.

2. Florida 135집에 한 채 꼴로 포클로저 입니다.

3. California 138 집에 한 채 꼴입니다.

4. Arizona 164 집에 한 채가 포클로저 입니다.

5. Idaho 255집에 한 채 꼴로 포클로저입니다.

6. Utah 312 채에 한 집이 포클로저 입니다.

7. Georgia  는 344 집에 한 채 꼴로 포클로저가 나왔습니다.

8. Illinois 384 집에 한채 꼴입니다.

9. Colorado 387 채 에 한 채꼴로 포클로저 입니다.

10. Ohio 411 집마다  한 채 비율로 포클로저가 나왔습니다.


조지아도 7위로 높은 포클로저 율을 보입니다. 5월 14일 현재 수치로는 집의 가치가 떨어져서 모기지가 윗도는 현상의 집을 보유한 홈오너가20% 를 넘어선다는 통계도 나와있습니다.

정부의 포클로저를 막으려는 지원이 계속 되는 가운데서도 실직과 같은 커다란 요인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아 포클로저는 앞으로도 늘어갈 전망입니다.

집의 가치가 모기지 페이먼트를 해야할 의미를 잃게 떨어져 버렸다던지, 실직 이나 이혼등 부득이한 사정이 생겼을때 그냥 포클로저 하시지 마시고 숏세일이나, Deed-in-lieu-foreclosure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숏세일이나  deed-in-lieu( 렌더에게 집을 넘겨버리는것) 을 한 홈오너에게 리로케이션 비용 1500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집을 파시려는 분이나 구입하시려는 분이나 미리 계획을 통해, 어떤 것이 제일 적합한 방법인지 구상하고 시작하심이 바람직하겠습니다.


                                                20%다운페이먼트/1% 오리지네이션 피


모기지회사에 어플라이하시면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이율을 받으실 수있습니다. 구입을 계획하셨고 금액을 정하셨다면 동 시기에 몇개의 업체에 어플라이를 해봄으로써 더 나은 조건의 론을 구입하실 수 있고 크레딧에도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