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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라이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그곳이 스윗홈이겠지요.(또는 가족이 없더라도 사랑하는 job이나 thing이 있는 곳이 내집이겠지요) 우리가 있는 애틀랜타를 음미하는 공간입니다. 가끔은 코너를 돌아 마주치는 사람들, 상점들, 공원들, 멋지거나 의미있는 장소들, 레스토랑들 등 모두 모두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시간들속에서 다 속속들이 느끼고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로부터의 이민자들이 메트로 아틀랜타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라틴들은 건설, 랜드스케이핑, 허스피탈리티, 와 농업부분의 주요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고요, 많은 라티노가 미들클래스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아틀랜타의 10명중 1명은 미국 밖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귀넷이 17% 로 가장 많은 외국태생 거주자를 가지고 있고요, 그 뒤를 이어 디캪이 15.2%, 캅 카운티가 11.6 % 그리고 클레이톤이 10.9% 라고 센서스 조사 결과가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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